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워너원 하성운 윤지성 황민현 강다니엘 김재환 박우진이 '컬투쇼'를 찾는다.
5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워너원 유닛 트리플 포지션(감재환, 강다니엘, 박우진), 린온미(윤지성, 하성운, 황민현)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히 이날 배우 박보영이 스페셜 DJ로 출연해 6일 재출연을 구두로 약속했던 바. 박보영과 워너원 유닛이 만날 수 있을지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유닛 더힐(옹성우, 이대휘), 남바완(라이관린, 박지훈, 배진영)이 '최화정의 파워타임' 등 라디오에 출연해 예능감을 발산했다.
워너원은 4일 새 스페셜 앨범 '1÷χ=1(UNDIVIDED)'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켜줘'는 각종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유닛 프로젝트를 통해 멤버들 각각의 개성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