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부부의 흔한 사진"…진태현♥박시은, 달달한 럽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달달한 데이트 일상을 공개했다.

진태현은 25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부. 함께 늘 감사. 럽스타그램. 사랑", "부부. 없으면 안 될, 없어선 안 될, 무조건적 유일 하나. 럽스타그램. 배우. 커플", "배우. 부부의 흔한 사진. 럽스타그램"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제주도 여행을 즐기고 있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같은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다정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 2015년 7월 결혼했다.

[사진 = 진태현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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