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한화가 지난 22일 배터리로 나서 임무를 완수한 투수 김성훈, 포수 김창혁을 1군에서 말소시켰다.
한화 이글스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휴식일인 23일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김성훈, 김창혁이 1군에서 말소됐다.
김성훈은 지난 22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서 데뷔 첫 선발 등판, 5⅓이닝 2피안타 3볼넷 6탈삼진 1실점(1자책)으로 활약한 바 있다. 비록 불펜진이 승리투수 요건을 지켜주지 못했지만, 김성훈이 선발투수로서 지닌 가능성은 엿볼 수 있는 경기였다.
한화는 오는 24일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신입 외국인투수 데이비드 헤일이 선발 등판, KBO리그 첫 선을 보인다. 더불어 출산휴가 중인 키버스 샘슨도 곧 복귀할 예정이다. 한화는 이에 따라 김성훈을 1군에서 제외한 것으로 보인다.
김창혁도 1군에서 제외됐다. 지난 19일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에서 KBO리그 데뷔 첫 안타를 신고했던 김창혁은 22일 삼성전에 포수로 선발 출장, 김성훈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한편, KT 위즈도 내야수 남태혁을 1군에서 말소시켰다.
[김성훈. 사진 = 한화 이글스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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