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두산 오재일(32)의 방망이가 뜨겁다.
오재일은 1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와의 시즌 10차전에서 4타수 3안타 4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했다.
7회말 문광은을 상대로 좌월 2점홈런을 터뜨린 오재일은 2경기 연속 홈런을 마크했다.
경기 후 오재일은 "홈런을 친 것에 의미를 두기 보다 중요한 경기에서 선수들이 합심해 이겼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다. 최근 타격감이 나쁘지 않아 지금의 페이스를 유지하고 싶고 체력 관리를 잘 해 앞으로도 중요한 순간에 타점을 올리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두산 오재일이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KBO리그 LG-두산 경기 7회말 2사 2루에 LG 문광은을 상대로 2점 홈런을 쳤다. 문광은은 SK에서 LG로 트레이드된 후 7회말 LG 유니폼을 입고 처음 마운드에 올랐다. 사진 = 잠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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