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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나만의 '파워 업' 방법을 소개했다.
레드벨벳은 6일 밤 네이버 V앱을 통해 컴백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파워 업' 하고 싶을 때 하는 것?"을 묻는 질문에 아이린은 "가만히 있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네일 하고 운동 하고 집에 들어왔는데 잠에 들었다"는 것.
이에 슬기가 "에어컨이 고장 났는데 찜통 같은 더위에 가만히 있더라. 신기했다"며 목격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사진 = 네이버 V앱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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