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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류준열이 훈훈한 매력을 뽐냈다.
류준열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셀카'가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하며 오랜만의 근황을 전했다. 별도의 멘트는 게재되지 않았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모자를 돌려쓰고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크한 분위기를 더한다.
이를 본 팬들은 "덕분에 아침에 힘이 난다", "소년미가 넘친다", "보고 싶었다", "좋은 아침이다", "너무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근 영화 '독전'으로 큰 사랑을 받은 류준열은 영화 '뺑반' 촬영에 한창이다. 또한 그는 오는 9월 15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서른세 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2018 류준열 생일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 = 류준열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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