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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가수 주(JOO)가 동생인 그룹 비투비의 정일훈과 다정한 우애를 자랑했다.
주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앙훼(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가 친동생인 정일훈과 꼭 닮은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됐던 비투비 단독 콘서트 현장에서 찍은 듯한 모습으로, 남다른 우애가 돋보인다.
한편, 주는 지난해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낸 바 있다.
[사진 = JOO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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