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제주도민인 그룹 쿨 이재훈이 태풍 솔릭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재훈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풍으로 인한 비와 강풍이 휘몰아치고 있는 제주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그는 "생각했던것 보다 더 강력하네요. 거기에 정전까지. 육지에 계신분들도 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 합니다"는 글을 적었다.
한편, 19호 태풍 솔릭은 23일 밤부터 24일 새벽 사이 호남 해안으로 상륙할 예정이다.
[사진 = 이재훈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