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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다이아가 '우우(Woo Woo)'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오는 11월 7일 제2의 '보핍보핍'으로 초고속 컴백한다고 6일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가 발표했다.
다이아의 소속사는 "이번 앨범을 통해 성공적인 활동의 마침표를 앞두고 있는 다이아가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다시 한번 손잡고 11월 7일 제2의 '보핍보핍'과 같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음악으로 초고속 컴백한다"고 설명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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