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kt 강백호가 1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삼성의 경기에서 6회초 삼성 백정현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때린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T 위즈 신인 강백호가 고졸 신인 최다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강백호는 1994시즌 김재현(당시 LG)이 작성한 고졸 신인 최다홈런 기록을 갈아 치웠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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