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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서정희가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서정희는 17일 인스타그램에 “나의 6개월동안의 몸무게 변천사~ 부활 승천중임. 44kg육박 고지가 눈앞에 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체중계 사진을 게재했다.
총 7장의 사진은 41.1kg에서 43.4kg까지 변화는 과정이 담겼다.
네티즌은 “꿈의 몸무게”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에 "현재 저 서정희와 딸 서동주에 대한 협박, 명예훼손 및 모욕적인 댓글에 대하여 변호사를 통해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하여 강력하게 처벌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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