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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네티즌들이 한국이 감당하기 어려운 관종력 최강 스타로 배우 설리를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가 지난 21일부터 26까지 '한국이 감당하기 어려운 관종력 최강 스타는?'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설리가 1위에 올랐다. .
'관종'은 관심종자의 줄임말로, 독특한 언행으로 남들의 주목을 받는 사람을 일컫는 인터넷 신조어다.
총 1만 4,915표 중 1,728표(12.0%)로 1위에 오른 설리는 평소 자신의 SNS에 의미를 알 수 없거나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만한 도발적인 사진과 언행을 올리며 각종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덕분에 인터넷에서 가장 핫한 스타 중 한 명으로 꼽혀왔다.
2위로는 1,417표(10%)로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선정됐다. 낸시랭은 2000년대 중반부터 독특한 콘셉트의 행위 예술과 언행으로 수많은 이슈를 만들어내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3위에는 1,411표(9%)로 그룹 EXID의 하니가 꼽혔다. 하니는 평소 대중적 이미지보다는 시원스럽고 털털한 자신의 본래 모습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외에 슈퍼주니어 김희철, SNS 유명인 한서희, 배우 장근석 등이 뒤를 이었다.
[사진제공=디시인사이드]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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