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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흥탄소년단! 사물놀이소년'의 정체는 배우 강홍석이었다.
7일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나한테 걸리면 마이아파~ 동막골소녀'가 5연승에 도전했다.
3라운드 가왕 후보 결정전에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블랙스완'이 '흥탄소년단! 사물놀이소년'을 꺾고 가왕 결정전에 진출했다.
'흥탄소년단! 사물놀이소년'은 수많은 뮤지컬 작품을 비롯해 드라마, 영화에서 활약한 배우 강홍석이었다.
이날 강홍석은 꿈이 "가수였다"며 "20대 초반 가수가 하고 싶어서 휴학하고 서울 올라왔다. 추천으로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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