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몸매 천재 모델 문가비의 노력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선 공복 24시에 도전한 문가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가비는 점프 스쿼드 100개를 단숨에 끝냈다.
17년째 홈 트레이닝을 이어가고 있다는 문가비는 "14살 때부터 계속했다"며 "어렸을 때는 강도가 약했고 점점 세졌다"고 밝혔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