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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연기자 설리와 모델 김원중, 곽지영 부부가 백화점에 등장했다.
8일 패션 홍보사 디마코는 지난 4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설리, 김원중, 곽지영 등 패셔니스타 세 명이 패션 브랜드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설리는 핑크톤 드레스에 독특한 선글라스를 포인트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김원중, 곽지영 부부는 '레드&블랙' 색상 조합이 돋보이는 유니크한 아이템을 매치하며 패셔너블한 모델의 면모를 제대로 뽐냈다.
[사진 = 디마코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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