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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양희은이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무대에 오른 모습을 공개했다.
양희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 밤 빠리에서... 노래 끝나자 올라오심. 대통령의 박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무대에 올라 박수를 치고 있는 문대인 대통령과 호나하게 웃고 있는 양희은 모습을 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프랑스 전역에 있는 동포 200여명을 초대해 만찬 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양희은이 참석해 '아침이슬', '상록수', '참 좋다' 등을 열창했다.
[사진 = 양희은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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