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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PSV 아인트호벤(네덜란드)의 판 봄멜 감독이 토트넘(잉글랜드)전 중요성을 강조했다.
토트넘과 PSV는 25일 오전 1시55분(한국시각)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에서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3차전을 치른다. 양팀에게는 이번 맞대결은 물러설 수 없는 경기다. 같은 조의 바르셀로나(스페인)와 인터밀란(이탈리아)에 잇달아 패한 양팀은 이번 맞대결에서 패할 경우 16강행이 어려워지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PSV의 판 봄멜 감독은 토트넘전을 앞두고 UEFA 홈페이지를 통해 "승리를 하면 여전히 경쟁을 지속하게 되지만 패할 경우에는 거의 끝난다고 봐야 한다"며 "토트넘은 많은 수준급의 선수들이 있고 경기를 승리로 이끌 수 있는 공격진을 보유하고 있다. 나의 관점에서는 인터밀란 바르셀로나 토트넘은 비슷한 수준이다. 경기하기에 큰 어려움이 있는 상대"라는 소감을 전했다.
토트넘은 알리 등 일부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결장하는 것에 대해 "토트넘은 몇몇 부상 선수들이 있지만 여전히 좋은 경기를 펼칠 것"이라는 생각을 전했다. 또한 토트넘의 득점을 책임지는 케인에 대해선 "케인에게만 집중한다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토트넘은 수준급의 선수들이 포진해 있다. 트리피어는 양질의 크로스를 공급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한편 토트넘의 손흥민은 PSV전에 선발 출전해 팀 공격을 이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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