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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아이돌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강다니엘(워너원)’, ‘쯔위(트와이스)’가 개인 남녀 부문별로 11월 누적순위 1위에 올라 38대 기부천사에 등극했다.
‘강다니엘’은 11월 남자 개인 누적순위에서 1위를 차지! 15개월 연속 1위에 등극해 줄곧 기부천사로 선정되어 매달 기부를 하고 있다. ‘강다니엘’은 기부천사 15회, 기부요정 15회 총 30번 기부로 누적 기부금액 1,500만원을 달성했다.
여자 개인은 ‘쯔위’가 11월 누적순위에서 1위를 차지해 기부천사로 선정됐다. ‘쯔위’는 기부천사 5회, 기부요정 1회 총 6번 기부로 누적 기부금액 300만원을 달성했다.
‘강다니엘’은 ‘워너원’ 첫 정규앨범 '파워 오브 데스티니'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봄바람’으로 11월 19일 컴백할 예정이다. ‘워너원’ 티저가 공개되면서 수많은 여심을 강타하고 있다.
‘트와이스’는 미니 6집 'YES or YES'로 11월 5일 사랑스러운 답정너 컨셉으로 컴백했다. 'YES or YES'는 주요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세계 각국의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해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기부천사가 된 ‘강다니엘’, ‘쯔위’는 각각 50만원씩 총 100만원을 ‘아이들과미래재단’에 기부를 진행할 예정이며, 최애돌은 누적 기부금액 8,400만원을 돌파했다.
[사진제공=강다니엘(스윙엔터테인먼트) 쯔위(JYP)]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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