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신인배우 방은정이 에코글로벌그룹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에코글로벌그룹은 27일 "방은정을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하게 됐다"고 밝혔다.
방은정은 영화 '박화영'을 비롯, 다수의 독립영화와 웹드라마를 통해 성실히 연기력을 쌓아오며 그 가능성을 인정받아왔다. 특히 3500만에 달하는 웹드라마 '오늘도 무사히' 시즌1, 2의 주연으로 활약했다.
소속사는 "밝은 미소와 당찬 매력을 지닌 방은정 배우의 넘치는 끼와 무한한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애정을 당부했다.
[사진 = 에코글로벌그룹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