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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파란 출신 시윤이 첫 문제를 맞췄다.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인턴을 뽑는 선발전이 열렸다.
시윤은 "파란이라는 그룹을 아냐"며 "당시 15세 때 데뷔해 아이돌로 활동했다"고 말했다. 그는 "오바마 대통령과 동문이다"라며 "컬럼비아대학교에 입학했다.
이어 시윤은 "정답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힌트를 공유하겠다"며 첫문제 해설에 나섰다. 그는 제작진의 표정을 살피던 중 힌트를 얻어 첫 문제를 가장 먼저 맞췄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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