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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고소영(52)이 미모를 뽐냈다.
그는 12일 개인 계정에 한 의류 브랜드 매장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와 깨끗한 피부로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여전히 20대 같아요”, “인형같은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고소영은 2017년 8월 네이버 V라이브에서 "피부 관리 비결이 궁금하다"는 질문에 “특별히 뭘 하는 건 없는데 항상 꾸준히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것 같다”라고 답한 바 있다 .
한편 고소영은 동갑내기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중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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