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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다영이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2018 MAMA PREMIERE in Hong Kong' 참석 차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 우주다영 다영 '부잣집 막내딸 포스'
▲ 우주다영 다영 '귀티 나는 비주얼'
▲ 우주다영 다영 '도도하게 공항 등장'
▲ 우주다영 다영 '런웨이 같은 워킹'
▲ 우주다영 다영·은서 '날리는 머리칼 사수'
송일섭 기자 , 김태연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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