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마이티 마우스 쇼리가 신혼의 행복함을 이야기했다.
21일 방송되는 MBN '기부 앤 테이크, 사세요'에는 결혼한 지 한 달이 조금 넘은 새신랑 쇼리가 등장한다.
이날 쇼리는 "결혼한 지 얼마 안 됐다. 아직은 삶이 영화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문세윤은 "부부만의 특별한 인사법이 있나?"고 물으며 "나는 아직도 신발장 앞에서 아내와 뽀뽀를 하고 나온다. 일명 '신발장 키스'다"고 노하우를 소개했다.
'사세요'는 21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MBN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