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DC 히어로 무비 ‘아쿠아맨’의 엠버 허드가 제76회 골든 글로브 레드카펫을 빛냈다.
그는 6일(현지시간) LA 비버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6회 골든 글로브 레드카펫에 참석해 미모를 뽐냈다.
화이트와 블랙의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그는 ‘아쿠아맨’에서 물을 조종하는 능력을 지닌 메라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아쿠아맨’은 전 세계에서 1조원 이상의 흥행수익을 올리는 등 DC 히어로의 부활을 알렸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