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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보헤미안 랩소디’ 싱어롱 버전이 한국에서 대박을 터뜨린 가운데 미국에서도 싱어롱 버전을 상영한다고 9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20세기폭스는 11일(현지시간)부터 북미 750개 극장에서 ‘보헤미안 랩소디’ 싱어롱 버전을 상영할 계획이다.
따라부를 수 있는 노래는 ‘위 윌 록 유’ ‘위 아더 챔피언’ ‘크레이지 리틀 씽 콜드 러브’ ‘어나더 원 바이트 더 더스트’ ‘보헤미안 랩소디’ 등이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지난 6일 열린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작품상, 남우주연상(라미 말렉)을 거머 쥐었다. 골든글로브 훈풍으로 기존 1000개 극장에서 이번 주말에 1300개 극장으로 상영관이 확대됐다.
폭스의 북미 배급 담당 크리스 아론손은 “골든글로브 작품상, 남우주연상 수상으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싱어롱 버전을 상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사진 = AFP/BB NEWS, 20세기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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