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우리은행이 3연패서 벗어났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30일 아산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 홈 경기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를 90-52로 완파했다. 우리은행은 3연패서 벗어났다. 18승6패로 2위를 지켰다. 최하위 신한은행은 4승20패.
우리은행이 화끈한 승리로 3연패서 벗어났다. 박혜진과 임영희가 전반에 22점을 합작하며 손쉽게 주도권을 잡았다. 신한은행 에이스 김단비를 전반에 4점으로 묶은 것도 주효했다. 신한은행은 자신타 먼로가 분전했다.
우리은행은 3쿼터에 승부를 갈랐다. 신한은행을 11점에 묶은 뒤 30점을 몰아쳤다. 이 경기를 끝으로 퇴단하는 외국선수 크리스탈 토마스가 3쿼터에만 13점을 몰아쳤다. 최은실과 김정은도 3점슛 3개를 합작했다. 3쿼터까지 스코어가 69-33. 4쿼터는 가비지타임이었다.
토마스는 고별전서 22점 1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우리은행은 내달 1일 KEB하나은행전부터 새 외국선수 모니크 빌링스를 쓸 계획이다. 박혜진과 임영희도 13점씩 넣었다. 신한은행은 먼로가 13점으로 분전했다.
[토마스. 사진 = W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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