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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비욘세가 가슴골을 드러낸 노출로 시선을 끌었다.
그는 12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하얀색 미니스커트에 자켓을 입은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과감한 가슴골 노출이 인상적이었다.
세계적 스타 킴 카다시안도 “좋아요”를 누르고 호감을 표시했다.
비욘세는 지난 2008년 제이지와 결혼해 2012년 첫째 딸 블루 아이비를 낳았으며 지난해 6월 쌍둥이 남매 루미와 서를 얻었다.
그는 1981년 9월 4일생으로, 미국나이 37살이다.
[사진 = 비욘세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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