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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미국 유명 팝가수 켈라니(Kehlani)가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에 애정을 표했다.
켈라니는 1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 much love Jungkook!(정말 사랑해 정국!)"이라고 적고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정국이 켈라니의 곡 'Honey'(허니)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켈라니는 미국 오클랜드 출신 싱어송라이터다. 'Honey'를 비롯해 찰리 푸스와 함께 부른 'Done for me'(돈 포 미) 등의 곡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 마마무 휘인이 콜라보 하고 싶은 아티스트로 켈라니를 꼽기도 했으며, 켈라니가 SNS를 통해 "곧 당신을 만나고 싶다"며 화답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AFP/BB NEWS]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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