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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두시탈출 컬투쇼' 배우 신하균이 이솜과 친해진 계기를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배우 신하균과 이광수, 이솜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개그맨 김태균이 신하균에게 "이솜과 어떻게 친해졌냐"고 질문했다. 이에 신하균은 "이솜과 식사하던 중 이솜의 배에서 꾸르륵 소리가 크게 났다. 그 이후 같이 웃고 술자리도 갖다보니 자연스럽게 친해졌다"고 솔직히 답했다. 갑작스러운 폭로에 이솜은 어쩔 줄 모르며 웃음을 터뜨렸다.
뮤지가 이솜에게 "평소에 꾸르륵 소리를 자주 내냐"고 물으니 이솜은 "하루에 한 끼만 먹을 때도 많아서 자주 소리가 나는 편이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이광수는 "어떤 소리를 상상하든 그 이상이다"라고 하며 청취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코미디로, 5월 1일 개봉한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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