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이 귀국해 입장을 밝혔다.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영화 '기생충'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가 귀국했다. 수많은 취재진들과 팬들은 황금종려상을 받고 금의환향한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를 환영하기 위해 모였다.
봉준호 감독은 오는 30일, '기생충'이 국내 개봉을 앞둔 소감에 대해 "감독과 배우와 제작자나, 영화 개봉하기 직전이 가장 떨리고 걱정도 되고 설레기도 한다. 기대가 된다. 아주 심정이 복잡하다. 늘 그렇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생충'이 제작 스태프들에게 주 52시간을 지키며 촬영해 화제가 된 것과 관련해서는 "'기생충' 만의 독특한 상황은 아니다. 이미 2, 3년 전부터 근로 방식이나 급여 정산이 정리가 돼있었다. 한국 영화는 최소한 2, 3년 전부터 정상적으로 해왔다. 그 부분에 있어서는 당연하게 생각한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