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강백호가 홈런을 때렸다.
강백호(KT 위즈)는 2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우월 홈런을 기록했다.
팀이 2-6으로 뒤진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강백호는 SK 선발 브록 다익손의 143km짜리 패스트볼을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날렸다.
17일 삼성전 이후 8경기만이자 시즌 7호 홈런이다.
KT는 강백호의 홈런 속 6회초 현재 SK를 4-6으로 추격하고 있다.
[KT 강백호.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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