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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자신이 주최한 공식 행사장에 30분 넘게 지각해 보이콧을 당한 패리스 힐튼이 자신의 브랜드가 성공적으로 론칭했다고 밝혔다.
그는 2일 인스타그램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성공적인 론칭이 자랑스럽다”는 글을 올렸다.
앞서 해리스 힐튼은 내한 이튿날인 5월 31일 오후 6시 30분, 스킨케어 브랜드 홍보 일환으로 기자간담회 개최를 알렸지만, 끝내 약속된 시간에 나타나지 않아 빈축을 샀다.
[사진 = 패리스 힐튼 인스타, 마이데일리 DB]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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