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SK가 NC를 제압했다.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SK 와이번스는 14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7-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K는 시즌 성적 45승 1무 23패를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퓨처스팀에서 올라온 박정권, 노수광이 타선을 이끌면서 팀에 좋은 분위기를 불어 넣었다. 두 선수를 잘 준비시켜서 올려보낸 퓨처스팀 코칭스태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날 나란히 1군 엔트리에 등록된 박정권과 노수광은 2안타 1타점, 2안타 2득점을 기록하며 만점활약을 펼쳤다.
이어 염 감독은 "산체스가 오늘 다소 팔이 무거웠는데 5이닝을 잘 막아줬고 이어 올라온 승리조들이 말 그대로 승리를 지켜줬다"라고 투수진에 대한 언급도 빼놓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그는 "요즘 야구를 보기 좋은 날씨인 것 같다"라며 "더 많은 팬들이 야구장을 찾아주시면 좋겠다"라는 바람도 나타냈다.
SK는 15일 헨리 소사를 내세워 연승에 도전하며 이에 맞서 NC는 구창모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SK 염경엽 감독.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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