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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무더운 여름을 날려버릴 최고의 축제가 부산에서 열린다.
7월 27일과 28일 이틀간 (구)송정초등학교 야외운동장에서 '제2회 부산 Mid summer Festival'(제2회 부산 미드 썸머 페스티벌, 이하 '미드 썸머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미드 썸머 페스티벌' 라인업에는 가수 유브이(UV)를 비롯해 틴탑과 에일리, 박경, 예지, 다이아, 씨엘씨, 위키미키 등이 이름을 올렸다.
'미드 썸머 페스티벌' 측은 화려한 분위기는 물론 시원한 물놀이, 국내 유명 가수 그리고 최고의 DJ들이 뭉쳐 관객들에게 최고의 여름 선물을 안기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18일 오후 7시 인터파크와 멜론티켓에서 티켓 예매가 오픈된다.
[사진 = 윈 컴퍼니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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