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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슈퍼밴드' 생방송 파이널 4팀이 가려졌다.
5일 밤 방송된 종편채널 JTBC '슈퍼밴드'에서는 결선 2라운드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결선 2라운드에서는 루시, 모네, 애프터문, 피플 온 더 브릿지, 퍼플레인, 호피폴라 등 6팀이 대결을 펼쳤다.
결선 1라운드와 2라운드, 프로듀서와 관객 점수를 합산한 결과 1위는 루시 팀이었다. 루시 팀은 1만4680점을 받았다.
2위는 호피폴라였다. 호피폴라 팀은 1만4670점을 얻었다. 3위는 퍼플레인으로, 1만 4580점을 획득했다. 4위는 모네 팀으로, 1만 1만4440점이었다. 5위는 애프터문은 1만3840점이었다. 6위는 피플 온 더 브릿지로, 1만 3830점이었다.
이로써 루시, 호피폴라, 퍼플레인, 모네가 생방송 파이널에 진출하게 됐으며 애프터문과 피플 온 더 브릿지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사진 = JTBC '슈퍼밴드'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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