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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덩케르크’의 해리 스타일스가 디즈니 실사영화 ‘인어공주’ 왕자 에릭 역에 캐스팅될 것이라고 16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터가 보도했다.
그는 인어공주 에리얼 역에 캐스팅된 할리 베일리와 호흡을 맞추게 된다.
해리 스타일스, 할리 베일리 캐스팅은 디즈니가 ‘인어공주’ 실사판을 음악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의중을 보여준다.
해리 스타일스는 ‘원 디렉션’의 멤버로 뛰어난 음악실력을 갖추고 있고, 할리 베일리 역시 R&B 싱어로 유명하다.
1989년 애니메이션 ‘인어공주’에서 왕자 에릭은 노래를 부르지 않았다. 그러나 브로드웨이 뮤지컬 버전에서는 두 곡의 솔로를 불렀다.
‘시카고’의 롭 마샬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인어공주’ 실사판은 내년초 촬영에 돌입한다.
[사진 = AFP/BB NEWS, 로튼토마토]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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