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다친 정우영이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프라이부르크는 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친선경기에서 상대 태클에 부상을 당해 교체된 정우영이 검사 결과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우영은 전날 치러진 칼리아리(이탈리아)와의 친선전에서 선발로 출전했지만 후반 35분 상대 태클에 다쳐 교체됐다.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한 정우영은 프리시즌 3경기 연속골로 절정의 컨디션을 과시했다.
그러다 마지막 친선전에서 부상을 당하며 새 시즌에 대한 우려를 낳았다. 하지만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알려지면서 빠른 회복이 예상되고 있다.
프라이부르크는 오는 10일 마그데부르크와의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를 시작으로 새 시즌을 시작한다.
이어 17일에는 마인츠와 홈 경기에서 분데스리가 개막전을 치른다.
정우영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또 다른 한국인 권창훈도 종아리 파열로 개막전에 나서지 못한다. 권창훈은 최소 3~4주 회복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프라이부르크 홈페이지]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