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모델 임보라가 유튜버로 나선다.
임보라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저 유튜브 시작 해보려고해요. 처음이라 많이 서툴겠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해볼게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보라는 내추럴한 모습으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임보라는 9세 연상 래퍼 스윙스와 공개 열애를 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수려한 비주얼로 한층 더 이름을 알렸고 본격적인 유튜버로서 활약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사진 = 임보라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