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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멤버 윤지성이 워너원 2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사진 게재를 부탁한 사실이 전해졌다.
7일 윤지성의 공식 트위터엔 "입대 전 8월 7일이 되면 꼭 올려 달라던 사진 입니다. 지성이에게 소중한 오늘,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워너원의 앨범과 활동 중 찍은 사진을 모아놓은 것으로, 입대 전 윤지성이 금일 워너원의 데뷔 2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업로드를 부탁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윤지성 진짜 보고싶어", "최고의 리더", "워너원 영원하자" 등 그리움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윤지성은 지난 5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지성 공식 트위터]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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