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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가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에서 유벤투스를 상대로 설욕전에 도전한다.
유벤투스와 AT마드리드의 2019 ICC컵 경기는 11일 오전(한국시각)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열린다. AT마드리드와 유벤투스는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만났다. 1차전은 AT마드리드가 2-0으로 승리했지만 2차전에서는 호날두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유벤투스가 승리했고 결국 유벤투스가 8강에 올랐다.
이 뿐만 아니다. 호날두는 AT마드리드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두 번이나 저지했다. AT마드리드는 2013-14시즌과 2015-16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올랐지만 모두 호날두가 이끈 레알 마드리드에게 패했다. 그동안 AT마드리드에게 호날두는 ‘얄미운 존재’였다.
최근 AT마드리드의 기세는 하늘을 찌르고 있어 이번 맞대결은 ‘복수의 기회’다. AT마드리드는 프리시즌 전승을 기록 중이다. 특히 ICC 무대에서 펼쳐진 마드리드 더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7-3으로 대파한 것은 선수단 전체에게 자신감을 안겨줬다. AT마드리드와 유벤투스의 ICC 경기는 오는 11일 오전 0시 55분부터 스포티비 온2, 스포티비 나우에서 생중계된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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