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경남FC 18세 이하(U-18) 유소년 팀이 2019 K리그 U-18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대회는 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결승전이 예정된 20일까지 경북 포항에서 열린다.
경남 U-18은 부천, 부산, 대구가 속한 B조에 배정되어 이들과 조별리그 경기를 치른다. 경남은 오는 8일 부천을 상대로 대회의 서막을 연다. 이후 이틀 간격으로 대구와 부산을 상대한다.
경남 U-18 감독이자 경남 유소년 총괄감독을 맡고 있는 조정현 감독은 “작년 대회에서 아쉬움이 많았다. 이에 전반기 리그가 끝나고 챔피언십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며 지난해 성적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올해 대회도 조 편성이 만만치 않지만, 많이 준비한 만큼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해 후회 없이 대회를 마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주장 김준혁은 “고등학교 마지막 대회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주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경기 출전 소감을 말했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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