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이강인이 첫 선발 무대에서 데뷔골을 폭발시켰다. 하지만 발렌시아는 무승부를 기록했다.
발렌시아는 26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에서 펼쳐진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홈 경기에서 헤타페와 3-3으로 비겼다.
이로써 발렌시아는 승점 6점으로 13위에 자리했다.
이강인이 발렌시아에서 첫 선발 출전했다. 4-4-2 포메이션에서 2선에 배치됐다. 그리고 전반 39분 라 리가 데뷔골까지 터트리며 맹활약했다.
발렌시아는 전반 1분 만에 마타에게 실점하며 끌려갔다. 그러다 전반 30분 교체로 들어간 고메스가 동점골을 균형을 맞춘데 이어 4분 뒤에 추가골까지 더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기세가 오른 발렌시아는 전반 39분 이강인이 추가골을 터트리며 순식간에 3-1을 만들었다. 9분 사이 3골을 몰아쳤다.
이강인은 로드리고의 크로스를 오른발로 방향을 바꿔 헤타페 골망을 갈랐다.
발렌시아는 리드를 계속 유지하지 못했다. 후반 20분 헤타페 제이슨에게 추격골을 허용했다. 그리고 후반 23분 로드리게스에게 또 실점하며 3-3이 됐다.
이강인은 후반 27분 게데스와 교체되며 벤치로 물러났다. 이후 양 팀은 결승골을 노렸지만 더 이상 득점 없이 무승부로 경기는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