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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늘14일) 신곡 'Double Knot'(더블 낫)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포착한 색다른 느낌의 비하인드 컷을 오픈했다.
무대에서 보여주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사뭇 다른 귀여운 반전 매력에 눈길이 간다. 폭풍 랩으로 무대를 압도하는 창빈과 묵직한 동굴 보이스의 소유자 필릭스는 카메라를 향해 애교 넘치는 포즈를 선보였다.
이어 한과 승민은 긴 촬영 시간에도 환하게 웃는 표정으로 현장에 밝은 기운을 북돋았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9일 디지털 싱글 'Double Knot'을 발표하고 열띤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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