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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희나피아(민경 예빈 경원 은우 바다)의 멤버 경원이 재데뷔 소감을 전했다.
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걸그룹 희나피아의 데뷔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걸그룹 프리스틴에서 희나피아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 경원은 "이번 앨범 '뉴 스타트'는 국내 가요계에 처음 나서는 데뷔 앨범"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프리스틴의 새 멤버 바다를 만나 새 출발을 한다. 데뷔 쇼케이스를 하니 이제야 실감이 난다"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3일 오후 6시에 발매된 희나피아의 데뷔 앨범 '뉴 스타트(NEW START)'의 타이틀곡 '드립(DRIP)'은 세련된 팝 장르의 음악으로, 희나피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선언을 담았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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