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체코 여행 근황을 전했다.
오정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라하를 벗어나 근교의 예쁜 마을 두 곳 탐방 체코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 중 하나인 #흘루보카성 그리고, 동화에서 튀어나온듯한 아기자기한 마을 #체스키크롬로프"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국제바리스타 자격증을 획득한 오정연은 지난 4월 11일 카페 창업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오정연은 최근 KBS2 '해피투게더4',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바 있다.
오정연은 연극 '옥상위 달빛이 머무는 자리'에 출연했다.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