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소주연이 지난 6일 첫 방송을 시작한 SBS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를 적극 홍보했다.
소주연은 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낭만닥터김사부2"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주연은 단아한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여신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또 그는 TV 앞에서 오프닝 화면과 함께 찍으며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재밌어요", "무조건 본방사수!", "너무 귀엽다"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소주연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40분에 방송되는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EM(응급의학과) 전공의 4년차 윤아름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소주연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