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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숙이 유튜버로 변신했다.
김숙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 주에 시작하려 합니다! 1000명이 되어야 라이브를 할 수 있다고 하네요"라며 "1000명까지만 제발 유튜브에 '김숙티비' 구독 부탁드려요"라고 밝혔다.
이어 "영미가 이야기한 선한 영향력! 그리고 제가 하고 싶었던 것들을 김숙티비에서 마음껏 펼쳐보려고요"라며 포부를 전했다.
이와 함께 김숙이 영상을 공개해 유튜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김숙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 김숙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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