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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이 휴대전화 소독을 추천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도전 꿈의 무대' 대신 '코로나 19 기획'이 방송됐다.
이날 허양임은 "본인 손은 많이 닦지만, 하루 중 많이 사용하는 휴대전화를 닦는 분들이 많이 없다. 알코올 성분 소독제로 휴대전화를 닦아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휴대전화는 통화하다보며 침도 튀고, 얼굴에 접촉하고 손으로 만지는 물건"이라며 휴대전화를 닦아 사용할 것을 다시 한번 언급했다.
[사진 = KBS 1TV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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