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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헤일리 볼드윈이 남편 저스틴 비버의 생일을 축하했다.
그는 1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가장 친한 친구 생일 축하해. 매일 웃게 해줘서 고마워.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저스틴 비버와 뜨거운 키스 사진을 비롯해 결혼식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두 사람은 2015년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나 한 차례 결별한 뒤 2018년부터 다시 교제를 해 지난해 결혼식을 올렸다.
저스틴 비버는 어렸을 때부터 마약중독에 빠졌지만, 아내를 만나 위기를 극복했다고 말한 바 있다.
[사진 = 헤일리 볼드윈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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