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윤아는 25일 자신의 SNS에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품에 반려견을 안고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빼어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윤하는 JTBC 새 드라마 '허쉬'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